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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확보를 위하여 콘크리트 설계기준압축강도는 노출등급에 따라 규정하는 값 이상이라야 합니다.

여기서 규정하는 값은 일반적으로 27MPa 또는 30MPa 이상입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기존 구조계산서와는 별도로 내구성 설계평가를 통하여 입증된 경우라면, 규정하는 값보다 낮은 강도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구조계산서에서 콘크리트 설계기준압축강도 24MPa로도 충분히 안전성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내구성 설계/평가를 별도로 하지 않으면 환경조건에 따라 27MPa 또는 30MPa 이상으로 콘크리트를 주문하여 시공하어야 하고, 내구성 설계/평가를 통해서 구조계산서의 24MPa로 내구성능이 확보된다고 입증되면 구조계산서의 강도대로 주문하여 시공하면 됩니다.

 

 


위 글과 관련된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2021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 변경정리

2021년 2월 18일자에 개정된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 중 KBC2016에서 변경되는 공식 및 주요내용을 요약정리합니다. 콘크리트구조 관련 총 20개 기준 중 KBC2016 기준 내용에서 변경되는 것은 12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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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설계기준에 따라 이제부터 콘크리트 강도 30MPa를 써야 하나?

2021년 2월 18일에 콘크리트구조 내구성 설계기준 KDS 14 20 40이 개정되었습니다.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과거 개정 전에는 보통의 철근방식으로 수분에 노출되어도 외부 염화물에 노출되지 않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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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건축주)에 제출하는 내구성설계 관련 문서양식

내구성 설계는 개정된 설계기준 KDS 14 20 40에 따라 2021년 2월 18일부터 의무사항입니다. 설계 착수 전에 구조물 발주자와 설계자는 구조물의 내구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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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정○흠 서울 모 현장 중규모 신축현장 감리단장입니다. 현재 기초타설 직전입니다. 지하부터 2층바닥까지는 27MPa, 기초MAT와 기타 모든 상층부는 24MPa로 설계되어 있는데, 착공직전까지 내구성 평가를 받지 않으면 모두 30MPa로 해야된다고도 합니다. 이걸 안하고 넘어가면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감리에 책임이 있을 까요? 2021.08.11 23:37
  • 프로필사진 BMTARS 설계착수 전에는, KDS 14 20 40 기준 4.1.1(2)항에 따라 "발주자와 설계자는 구조물의 중요도, 환경조건, 구조거동, 유지관리방법 등을 고려하여 공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구조물의 내구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질의하신 내용은 착공 전후단계이고 이에 대해서는 동 기준 부록편 1.1(목적)항에 "이 부록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공사 착공단계에서 내구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들로 유추하자면 설계단계에서는 "내구성 설계"를, 공사단계에서는 "내구성 평가"를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동 부록 1.2(적용범위)에 대한 해설에서는 "구조물의 목표 내구 등급은 건축주(발주처)와 관련 규정에 따라 정할 수 있으며..."로 명시된 바, 건축주(발주처)로부터 설계총괄(설계단계)/공사관리(공사단계)를 위임받아 건축주(발주처)와 직접 조우하여 보고·협의·결정하여 관련업체에 지시할 수 있는 주체가 통상 건축사(설계단계)/감리자(공사단계)임을 감안할 때, 이 위치의 주체가 건축주(발주처)에게 내구성능에 대한 기준내용을 알리고, 함께 협의하여 목표 내구 등급을 정하며, 기준에 따라 높은 강도의 콘크리트를 적용할지, 아니면 내구성 설계/평가를 통해서 기준보다 낮은 강도로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용역을 별도로 추가 발주할지를 정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연히 이에 대한 비용은 설계용역/감리용역 계약에 포함하여 명시되지 않았다면 건축사/감리자가 부담할 수 없다고 사료됩니다. 내구성 설계/평가 실시 여부에 따라 공사비 증가 또는 유지가 결정되므로 이에 대한 부담 또는 이익도 건축주(발주처)가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다만 위임받은 자(설계자/감리자)는 내구성에 대한 이슈와 대책을 사전에 건축주(발주자)에게 보고하지 않는다면, 각종 문제(허가절차, 공사비증가, 공사내용변경, 추가발주비용)발생시 상호간 분쟁이 예상되므로 절차대로 실정보고문서 형식으로 알리고 결정받아 추진하여 불미스러운 상황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2021.08.12 19:22 신고
  • 프로필사진 시공지존 내구성설계, 내구성평가 뭐가 다른지? 2021.08.12 20:54
  • 프로필사진 BMTARS 검토 대상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검토대상은 탄산화, 염해(염화칼슘 또는 해안지역 비말), 동결융해, 황산염 4가지 각각에 영향받는 콘크리트 부재들이고, 검토내용은 위 4가지 열화인자별로 부재조건마다 각기 다른 침투열화속도에 대해 목표내구수명이 확보되는지를 공학적 계산을 바탕으로 검토하는 것입니다. 다만, 내구성설계는 두가지 선택여지가 있습니다. 설계단계에서 계산없이 높은 콘크리트 강도로 결정할 수도 있고, 검토를 통해 구조계산서상의 콘크리트강도로 가능한지(아니면 내구성 기준보다는 낮은 얼마까지 강도로 가능한지)를 검토받을 수 있습니다. 내구성 설계는 이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 평가는 공사단계에서 기 설계된 콘크리트 강도에 대하여 그 내용의 내구성능 적합여부를 검토받는 것입니다. 결국 기준에서 정한 높은 강도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구조계산서의 강도를 적용하여 경제성을 추구하는 경우에 공학적 계산 바탕으로 해야하는 것이므로 설계단계든 공사단계든 내구성평가를 수행해야 합니다. 2021.08.14 19:08 신고
  • 프로필사진 사시낑같은인생 난 이건 아니라고 본다. 건물을 너무 오래 쓸 수 있게 되면 장기적으로 건설 경기에 안 좋을거 아닌가. 휴대폰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적당히 쓰다가 고장나 줘야 쌔걸로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서 대기업들이 돈 버는거 처럼. 건물도 적당히 삭아줘야 다시 짓고 또 다시 짓고해야 건설업체도 돈 벌지. 2021.08.14 22:40
  • 프로필사진 김사까 이건 뭔 🐕소리? 2021.08.14 23:56
  • 프로필사진 BMTARS 건설경기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건물에서건 사용자들의 생명안전입니다. 염해에 인한 내구성 상실로 의심되는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사고에서처럼 큰 참사는 대부분은 '설마...여태까지 괜찮았는데...'하고 치부할 때 발생합니다. 2021.08.15 23:21 신고
  • 프로필사진 124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건설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법에 대해 왜 변경되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안타깝네요.. 대표님 신경쓰지 마시고 항상 해오시던데로 많은정보, 가르침 부탁드리며,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2021.08.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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