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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9일 오전 9시 30분에 북한은 풍계리에서 다섯번째 핵실험을 감행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인공지진이며 규모 5.3으로 평가했다.

수많은 뉴스에서 이 핵실험의 위력을 10킬로톤 내외로 보도하고 있는데, 에너지 변환공식에 의하면 1.33킬로톤, 즉 TNT 1,334ton이 폭발할 때의 위력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규모 : M 5.3 

에너지량 : 10^(11.8+1.5*5.3)=56,234,132,519,034,904,000 erg = 5,623,413,251,903.5 J

TNT위력 : 5,623,413,251,903.5/(4.184*10^9) = 1,344 ton

사용된 유라늄량 : 5,623,413,251,903.5/(4.184*10^9*1.7*10^4) = 79.06 g


핵실험에 의한 위력이 10킬로톤 이상이면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최소기준이라고 한다 (근거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북한 3차 핵실험')는데, 북한 핵실험 결과를 과대포장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왜 이런 오차가 발생할까?

모든 언론이 이번 5차 핵실험의 위력을 10kt(킬로톤) 내외로 보도했지만, 어떻게 그 값이 나왔는지, 근거 없이 인용만 있었다.


규모-에너지-TNT폭발력-우라늄량 변환

( 프로그램 작업 : 건물지진규모분석연구서비스, BMTARS )



핵실험 후 관측 규모값 : M 에너지량(erg) :
에너지량(J) :
에너지량(cal) :
TNT(ton) :
우라늄(kg) :


위 계산에 오류가 있다면, 답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검토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 , 지진에 대한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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